1.
띄어쓰기를 포함하여 맞춤법이 모두 옳은 것은?
①
그는∨가만히∨있다가∨모임에∨온∨지∨두∨시간∨만에∨돌아가∨버렸다.
②
옆집∨김씨∨말로는∨개펄이∨좋다는데∨우리도∨언제∨한∨번∨같이∨갑시다.
③
그가∨이렇게∨늦어지는∨걸∨보니∨무슨∨큰∨일이∨난∨게∨틀림∨없다.
④
하늘이∨뚫린∨것인지∨몇∨날∨몇∨일을∨기다려도∨비는∨그치지∨않았다.
2.
(가) 상황에 어울리는 글을 쓰려고 할 때 (나) 조건에 가장 잘 맞는 것은?
①
이는 딱딱하고 혀는 부드럽다. 이는 음식을 씹되 그 맛을 모르고, 혀는 맛볼 수는 있으되 맛이 우러나게 씹을 수는 없다. 이 둘이 어울려 제 기능을 다할 때 음식으로부터 즐거움과 건강을 얻을 수 있듯이, 엄격한 아버지와 자애로운 어머니가 존재하기에 아이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. 이런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.
②
분수와 폭포는 영원한 대립자이다. 폭포는 지하를 향해 끝없이 하강하려 하지만, 분수는 천상을 향해 부단히 상승하려고 한다. 폭포가 철저하게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려 한다면 분수는 이러한 법칙에 반대하고 저항한다. 이 두 개의 의지는 결코 서로 만나 이웃을 이루는 일이 없다.
③
광명과 암흑은 정반대의 현상이다. 그러나 광명이 있을 때 비로소 암흑이 생겨난다. 촛불로 인해 찾아 온 광명은 암흑을 내쫓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촛불 밑에 암흑을 불러들인다. 광명이 없는 암흑은 다만 죽어 있는 정적에 지나지 않는다. 광명은 암흑을 깨어나게 한다.
④
인간에겐 역사와 신화의 두 다리가 있다. 역사는 먹고 자고 입는 일상의 울타리 속에서 움직이며, 신화는 사랑하고 노래하며 춤추는 초월의 언덕 위에서 행동한다. 밥은 역사의 양식이며 술은 신화의 양분이다. 이 둘 모두 필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술 없이는 살아도 밥 없이는 살 수 없다.
3.
밑줄 친 부분의 활용이 옳지 않은 것은?
①
다시 생각해 보니 내 생각과 달리 네 말이 맞는다.
②
유달리 가문 그해 봄에는 황사도 많이 왔다고 한다.
③
나는 저린 어깨 때문에 가방을 제대로 들 수가 없다.
④
그 모임의 분위기에 걸맞는 옷 좀 골라 주세요.
4.
다음 글의 밑줄 친 단어와 같은 의미로 사용된 것은?
①
기상천외한 그들의 행적은 하나의 신화로 남았다.
②
아시아의 몇몇 국가들은 짧은 기간 동안 고도성장의 신화를 이룩하였다.
③
월드컵 4강 신화를 떠올려 본다면 국민 소득 2만 달러 시대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.
④
미식축구 선수 하인즈워드의 인간 승리를 보면서 단일민족이라는 신화가 얼마나 많은 혼혈 한국인들을 소외시켜 왔는지 절실히 깨달았다.
5.
다음 글의 전개 순서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?
①
ㄱ-ㄴ-ㄷ-ㄹ
②
ㄹ-ㄴ-ㄷ-ㄱ
③
ㄱ-ㄷ-ㄹ-ㄴ
④
ㄹ-ㄷ-ㄴ-ㄱ
6.
다음 글에 적합한 고사성어는?
①
走馬加鞭
②
走馬看山
③
切齒腐心
④
見蚊拔劍
7.
밑줄 친 단어와 같은 뜻으로 바꾸어 쓸 수 있는 말은?
8.
다음 글의 밑줄 친 부분에 나타난 정서와 가장 유사한 것은?
①
진종일/나룻가에 서성거리다/행인의 손을 쥐면 따뜻하리라.
②
나의 사랑, 나의 결별/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/내 영혼의 슬픈 눈
③
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/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.
④
그리운 그의 모습 다시 찾을 수 없어도/울고 간 그의 영혼/들에 언덕에 피어날지어이
9.
다음 안내문에 대한 수정 의견으로 옳지 않은 것은?
①
'외부인의 출입을 금합니다.'라는 표현 중에서 '금하다'는 이 글에서 적절하지 않은 단어를 사용한 것이므로 '금지합니다'로 고치는 것이 좋겠다.
②
'차량 출입을 절대로 금합니다.'라는 표현 중에서 '절대로'라는 단어는 전체 내용으로 보아 적절하지 않으므로 빼는 것이 좋겠다.
③
'입주민'이라는 낱말은 '새로 지은 집 따위에 들어가 사는 사람'이라는 뜻으로 이 글에서 적절하지 않으므로 '주민'으로 고치는 것이 좋겠다.
④
'지하 주차장에 주차시키시고'라는 표현 중에서 '시키다'는 불필요한 사동 표현이므로 '주차하시고'로 고치는 것이 좋겠다.
10.
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것은?
①
대동여지도는 일반 대중이 보기 쉽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만들었다.
②
대동여지도가 만들어진 토대에는 이전 시기에 만들어진 갖가지 지도가 있었다.
③
대동여지도는 목판본으로 만들어진 지도여서 다량으로 제작, 배포될 수 있었다.
④
대동여지도는 정밀한 지도 제작이라는 국가 과제를 김정호가 충실히 수행해 만들었다.
11.
다음은 '직장인의 자세'라는 신문 기사 표제어의 일부분이다. (가)~(라) 중 어법에 맞게 고쳐야 할 것은?
12.
공통으로 쓰인 한자의 독음이 같은 것으로 묶인 것은?
①
更新된 계약 문서를 조사하다.更生의 길로 인도하다.
②
불교에서는 殺生을 금지한다.계산이 相殺되었다.
③
그 안건은 否決되었다.그 노인은 否塞한 말년을 지내고 있다.
④
개펄이 開拓되어서는 안 된다.답사의 목적은 비문을 拓本하는 것이다.
13.
그 단어의 표기와 발음이 어문 규정상 옳지 않은 것은?
①
웃옷-[우돋]
②
윗잇몸-[위딘몸]
③
윗변(-邊)-[윋뼌]
④
웃돈-[욷똔]
14.
㉠~㉣에 들어갈 한자 숙어나 고사 성어가 바르게 연결된 것은? (순서대로 ㉠, ㉡, ㉢, ㉣)
①
見勿生心, 大同少異, 發本塞源, 不偏不黨
②
見勿生心, 大同小異, 拔本塞源, 不便不黨
③
見物生心, 大同小異, 拔本塞源, 不偏不黨
④
見物生心, 大同少異, 發本塞源, 不便不黨
15.
밑줄 친 단어 중 우리말의 어문 규정에 따라 맞게 쓴 것은?
①
윗층에 가 보니 전망이 정말 좋다.
②
뒷편에 정말 오래된 감나무가 서 있다.
③
그 일에 익숙지 못하면 그만 두자.
④
생각컨대, 그 대답은 옳지 않을 듯하다.
16.
외래어 표기법과 로마자 표기법이 맞는 것으로만 묶인 것은?
①
gas-가스, 전주(지명)-Jeonjoo
②
center-센터, 서산(지명)-Seosan
③
frypan-후라이팬, 원주(지명)-Wonju
④
jumper-점퍼, 청계천(지명)-Chonggyechon
17.
훈민정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?
①
초성자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설명에 따르면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.
②
중성자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설명에 따르면 천지인(天地人) 삼재(三才)를 기본으로 만들었다.
③
현대 한글맞춤법에 제시된 한글 자모의 순서는 '훈몽자회(訓蒙字會)'의 자모 순서와 같다.
④
훈민정음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'ㄱ'을 '기역'이라 부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.
18.
다음 중 우리말 표현으로 가장 옳은 것은?
①
서울시 의회가 열릴 때마다 이 문제는 빠지지 않고 거론되어 왔다.
②
이곳에 주차하는 사람은 과태료를 부과하니 주의하기 바랍니다.
③
행정 당국은 위험 지역을 신속하게 재점검하고 긴급 대책을 펴야 한다.
④
각 지역에 설치된 은행은 혈관이고 중앙은행은 마치 심장 구실을 한다.
19.
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단어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?
20.
다음 글을 바탕으로 이해 혹은 유추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?
①
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한자의 상형성과 表意性에 대해 논하고 있다.
②
한글은 表音文字이지만 기본형을 유지하는 형태 위주의 표기법을 채택하고 있는데, 이는 表意文字인 한자와 상통하는 특성을 살린 표기법이다.
③
한글은 表音文字이므로 이미지를 배제한 문자라고 할 수 있다.
④
이미지와 텍스트의 혼합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국한문의 혼용이 더 적절할 수 있다.